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비어 우즈 (문단 편집) === [[데이브 바티스타|바티스타]]의 테마곡 중독에 빠짐 === 2005년 5월 30일 [[WWE RAW]]에서 바티스타의 테마곡이 saliva의 "I walk alone"이라는 노래로 처음 바뀌었다. 이 노래에 푹 빠져버린 재비어 우즈가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, [[WWE 레슬매니아 35]] [[로만 레인즈]] vs [[드류 맥킨타이어]] 경기 후, 다음 경기가 바타스타 vs 트리플 H 노 홀즈 바드 매치 경기가 있었다. [youtube(Rl7oIm9TkEQ)] - 바티스타의 테마곡을 부르는 재비어 우즈 [youtube(o1B-DlTRgBM)] - 풀버전 WWE 챔피언이 된 [[코피 킹스턴]]이 [[더 뉴 데이|자기 형제들]]과 프로필 촬영을 찍으려고 준비 하는 중, 우즈가 혼자 입장석 문 쪽으로 나와 바티스타의 등장과 음악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다. 음악이 나오자 우즈가 혼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.[* 우즈가 노래를 부르는 중 경호원들과 관중들이 그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.] 어떤 경호원이 그를 붙잡아 촬영 장소로 돌아가다가 다시 밖으로 나가는데 계속 그 노래를 반복적으로 부른다.[* 코피가 우즈한테 그만 하라고 웃으면서 말하자. 우즈는 무시하고 밖으로 나갔다는데....] --영혼의 에어기타는 덤....-- 더 이상 못 참은 경호원과 [[빅 E]]가 노래를 그만 부르라고 말리자 우즈가 "말리지 말라고! 난 이 노래가 좋다고!!!"--이거 놔! 이XXX야! 나 이 노래 XX 좋다고!!-- 욕하면서 소리를 질렀다. 그러다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든 우즈가 멍하게 있다가 "그만 부르겠다고" 말하며 퇴장한다.--자기는 쪽팔린 거 알겠지....-- 주변인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말린 것을 보면 각본이 아니라 혼자 즉흥적으로 그랬던 모양인데, 그게 좀 지나쳐서, 괜히 이미지만 안좋아질 뻔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